부산, 中企 운전자금 지원 확대 입력2021.02.22 17:38 수정2021.02.23 01:03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부산시는 22일 부산 지역 140개 새마을금고 및 새마을금고중앙회 부산지역본부와 ‘중소기업운전자금 융자취급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를 통해 다음달 2일부터 새마을금고는 부산은행 등 13개 시중은행에서 운영하는 연간 3000억원 규모의 중소기업 운전자금을 취급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울경연합에 해오름동맹도…울산, 1000만 메가시티 '앞장' 울산시가 수도권 초과밀 현상을 막고 인근 시·도 간 상생 발전을 위해 권역별 메가시티 구축에 본격 나섰다.울산시는 부산시·경상남도와 동남권 광역특별연합을, 동해안 해오름 동맹인 포항&midd... 2 경남, 마창대교 통행료 인하 나섰다 경상남도는 마창대교 통행료 인하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전담팀(TFT)을 구성했다고 22일 발표했다. 전담팀은 도와 창원시, 국토교통부, 경남연구원 등의 민자도로 전문가들로 구성했다. 도 전략사업과장이 팀장을 맡았고,... 3 [포토] 부산에 뜬 ‘방역택시’ 코로나19 감염 의심자, 자가격리자 등을 보건소로 옮겨주는 ‘토마토 방역택시’가 22일 전국에서 처음으로 부산에서 운행을 시작했다. 이날 사상구 신라대에서 자가격리 중인 외국인 학생이 토마토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