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오후 6시까지 107명 신규 확진…전날보다 7명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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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시간대로 따져 전날인 21일의 100명보다는 7명 많고, 1주 전인 15일의 138명보다는 21명 적다.
서울의 하루 확진자는 지난달 7일부터 이달 15일까지 200명 미만이다가 설 연휴 직후인 16일 258명으로 치솟은 뒤 17일부터 21일까지 닷새 연속으로 100명대를 기록 중이다.
22일 서울 발생 신규 확진자 중 6명은 해외 유입 사례였고 나머지 101명은 국내 감염으로 추정됐다.
기타 집단감염으로는 11명이 추가됐다.
집단감염으로 별도 분류되지 않은 서울 신규 사례로 기타 확진자 접촉 56명, 서울 외 타시도 확진자 접촉 7명, 감염경로 조사 중 19명 등이 있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