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스마트 그린도시, 어떤 그림 그렸을까?” 입력2021.02.23 01:55 수정2021.02.23 01:55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정애 환경부 장관이 2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스마트 그린도시 학생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에 참석해 대학부 대상작을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면세점 특허 수수료 절반 깎아준다 정부가 코로나19로 매출이 급감한 면세점의 특허 수수료를 대폭 감면해준다. 관광산업 부진으로 인한 면세산업 위기를 완화하기 위한 조치다. 기획재정부는 2020~2021년 2개년 매출분에 대한 특허수수료를 50% 감경... 2 이달 들어서도 수출 호조…작년보다 17%↑ 이달 들어 20일까지 수출액이 전년 동기보다 약 17% 증가했다. 22일 관세청에 따르면 이달 1~20일 수출액은 304억달러로 작년 동기 대비 16.7% 증가했다. 조업일수를 고려한 하루 평균 수출액은 21억700... 3 변창흠 "분양가상한제 가격 상승 문제 안타까워…제도개선 검토"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이 최근 분양가상한제를 적용받는 주택의 분양가격이 높아지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제도개선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변 장관은 22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업무보고에서 국민의힘 송언석 의원이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