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등 충남 15곳 오후 10시 한파주의보 입력2021.02.22 11:09 수정2021.02.22 11:0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기상청은 22일 오후 10시를 기해 천안 등 충남 15곳에 한파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해당 지역은 천안·아산·서산·당진·논산·공주·보령·홍성·예산·부여·태안·서천·금산·계룡·청양이다. 한파주의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이틀 이상 -12도를 밑돌거나 급격히 기온이 떨어져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한경 'K방산 규제' 시리즈…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 한국경제신문 사회부 김대훈(왼쪽 두 번째부터) 조철오 정희원 김다빈 기자가 23일 서울 세종대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기자협회(회장 박종현·맨 왼쪽) 제411회 이달의 기자상 시상식에서 기념촬영하고... 2 "송민호 주2회 출근" 증언 충격…상반된 2PM 준호 재조명 사회복무요원 부실 근무 의혹을 받는 그룹 위너 송민호가 23일 소집 해제됐다. 그는 소집 해제일에도 병가를 내고 출근은 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병무청과 경찰은 송민호를 둘러싼 부실 복무 의혹 관련해 조사에 착수했... 3 '만다라' 시나리오 쓴 '거장' 송길한 별세 ‘영화 ‘만다라’와 ‘씨받이’ 등의 시나리오를 쓴 한국 영화계 거장 송길한 작가가 22일 별세했다. 향년 84세.그는 위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 1940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