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건설, 유럽서 3년째 글로벌 금융상 입력2021.02.23 17:34 수정2021.02.24 00:15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SK건설(대표 안재현·사진)은 카자흐스탄 알마티 순환도로 사업이 글로벌 금융 전문지 PFI로부터 ‘올해의 유럽 교통 프로젝트’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터키 차나칼레 교량·도로 사업, 영국 실버타운 터널 사업에 이어 3년 연속 PFI의 글로벌 금융상을 받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SK건설 vs 두산퓨얼셀, 연료전지 '쟁탈전' SK건설이 국내 연료전지 시장에서 보폭을 넓히고 있다. 글로벌 연료전지 1위 업체인 미국 블룸에너지와 함께 차세대 연료전지를 생산해 국내 시장에 보급하기 시작했다. 두산퓨얼셀은 정부의 지원을 등에 업고 기술 고도화에... 2 SK건설, 의정부 장암5구역 재개발 수주 SK건설은 총 도급액 2224억원 규모의 경기 의정부 장암5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수주했다고 1일 밝혔다.SK건설은 현대엔지니어링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새해 마수걸이 수주에 성공했다. 의정부시 신곡동 406 일대에 ... 3 SK건설·IBK캐피탈 사업투자 MOU SK건설(대표 안재현·가운데)·IBK캐피탈(대표 최현숙·왼쪽)·LX인베스트먼트(대표 김충원·오른쪽)는 지난 19일 서울 지플랜트 사옥에서 친환경 사업 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