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보험공사 직원, 동료 생명 구해 입력2021.02.23 17:35 수정2021.02.24 00:13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예금보험공사 고득수 차장(왼쪽)과 박성식 과장(오른쪽)이 23일 이정희 서울중부소방서장(가운데)으로부터 심정지로 죽음의 위험에 놓인 환자를 적극적 응급처치로 소생시킨 사람에게 주는 ‘하트세이버’ 상을 받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심폐소생술로 동료 살린 예보 직원들…'하트세이버' 상 받아 예금보험공사 고득수 차장(사진 왼쪽)과 박성식 과장(오른쪽)이 심폐소생술로 동료직원의 생명을 구하고 23일 이정희 서울중부소방서장으로부터 심정지로 죽음의 위험에 놓인 환자를 적극적 응급처지로 소생한 사람에게 주는 &... 2 "토스·카카오페이로 잘못 송금한 돈도 착오송금 반환 대상" 예금보험공사가 오는 7월 6일부터 시행하는 착오송금 반환제도 대상에 은행은 물론 토스와 카카오페이 등 선불전자지급수단까지 포함됐다. 착오송금 반환제도는 송금자 실수로 엉뚱한 계좌에 보낸 돈을 예보가 대신 수취인으로부... 3 계좌번호 착각해 잘못 보낸 돈…'이곳'에 말하면 받아준다 앞으로는 계좌번호를 착각해 다른 사람에게 잘못 보낸 돈을 돌려받기 쉬워진다. 예금보험공사가 돈을 대신 받아줄 수 있어서다. 금융위원회는 9일 이같은 내용이 포함된 '예금자보호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