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왼쪽)과 부인 질 바이든 여사가 22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열린 코로나19 희생자 애도 촛불 추모행사에서 묵념하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미국의 코로나19 사망자가 50만 명을 넘어선 데 대해 “암울하고 가슴 아픈 이정표”라며 애도했다.

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