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산업부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 입력2021.02.23 17:47 수정2021.02.24 01:19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산업통상자원부는 23일 용인(반도체), 청주(2차전지), 천안(디스플레이), 전주(탄소소재) 등을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로 지정했다. 성윤모 산업부 장관(왼쪽 여섯 번째)과 기업인 등이 서울 새문안로 포시즌스호텔에서 지정식을 열고 있다. 뉴스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與 "언제든 원전·석탄발전 사업권 박탈" 이르면 올해 말부터 정부가 ‘탈(脫)석탄·원전’을 앞세워 원자력·석탄발전기업의 사업권을 회수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인허가를 내준 사업이더라도 정부가 민간 발전소를 폐쇄하... 2 무역금융 167조원 공급…'소부장' R&D투자 30% 확대 정부가 올해 수출 1조달러 회복을 위해 무역금융 167조원을 공급하기로 했다. 또 소재·부품·장비 분야 연구개발(R&D)에도 작년보다 31% 늘어난 1조7000억원을 투입한다. 산업통상자원부... 3 국내 기업에 반도체 설계자산 반값에 제공 국내 팹리스(반도체 설계 전문기업)가 반도체 설계자산(IP)을 반값에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정부의 시스템반도체 지원 대책이 나왔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6일 경기 판교 시스템반도체 설계지원센터에서 국내외 반도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