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현대차, 차세대 전기차 아이오닉 5 공개…1회 충전에 430㎞ 주행 입력2021.02.23 17:37 수정2021.02.24 01:27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자동차의 전기차 아이오닉 5가 23일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현대차그룹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를 기반으로 생산된 첫 모델이다. 장재훈 현대차 사장(맨 오른쪽)을 비롯한 현대차 임원들이 온라인 프레스 콘퍼런스에서 아이오닉 5를 소개하고 있다. 현대차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현대차 이사회도 '금녀의 벽' 허문다…이지윤 교수 사외이사로 현대자동차가 이지윤 카이스트 항공우주공학 부교수(사진)를 첫 여성 사외이사로 선임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기아, 현대모비스 등 현대차그룹 주요 상장사가 다음달 주주총회에서 첫 여성 사외이사를 선임한다. 현대차는 다음... 2 현대차 모셔널, 운전자 없이 美 도로주행…'레벨4' 인증 현대자동차그룹과 미국 자율주행 기업 앱티브의 합작사인 모셔널이 운전석에 사람이 타지 않는 무인 자율주행차의 일반 도로 시범운행에 성공했다. 업계 최초로 ‘레벨4’ 자율주행기술도 인증받았다.모셔널... 3 "테슬라 보고 있나?"…전기차 '카마겟돈' 글로벌 전기자동차 시장의 주도권을 잡기 위한 완성차업체와 전기차업체 간 경쟁이 거세지고 있다. 지난해까지는 테슬라로 대표되는 전기차업체들이 시장을 장악했다. 하지만 품질과 안전성 등을 앞세운 완성차업체가 반격에 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