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에서 10분거리 도심에
여의도 63빌딩 1.8배 넓이
1600개 객실 모두 스위트룸
미쉐린 3스타 셰프 요리와
K패션 디자이너 200명 작품
올 스위트 객실에 압도적 전망까지
드림타워 복합리조트의 시그니처 공간은 38층 스카이데크. 360도로 펼쳐지는 스카이 뷰를 즐기면서 스테이크와 시푸드, 한국식 퓨전음식을 맛볼 수 있다. 밤에는 DJ가 운영하는 라이브 바 ‘라운지38’에서 도심 야경을 내려다보면서 흥겨운 클럽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그랜드플라자 광장에는 제주의 밤을 아름답게 수놓을 가로 241m, 세로 42m의 국내 최대 미디어파사드가 설치된다. 5개의 특색 있는 분수쇼와 함께 버스킹, 축제 등 다양한 문화예술 이벤트가 펼쳐져 도심관광의 즐거움을 더해줄 것으로 예상된다.
입맛 사로잡는 미쉐린 3스타 셰프들
국내 첫 도심형 복합리조트라는 장점을 최대한 활용해 감각적이면서도 현대적인 쇼핑몰도 선보인다. HAN 컬렉션은 국내에서 처음 선보이는 K패션 전문쇼핑몰. 제주 여행을 통해 BTS 의상 다자이너 등 한국을 대표하는 K패션 디자이너 200명의 최신 패션 트렌드 제품을 접할 수 있다. 롯데관광개발 관계자는 “지금까지 제주 여행이 자연관광 위주였다면 제주드림타워는 새로운 쇼핑을 경험할 수 있는 쇼핑관광 1번지로 자리잡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안전 관광에도 힘을 쏟았다. 코로나19가 확산 일로인 상황에서 이용객이 더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고 리조트 측은 밝혔다. 그랜드 하얏트 제주는 이용객이 세계청결산업협회(ISSA)가 주관하고 글로벌 바이오리스크 자문위원회(GBAC)가 시행하는 ‘GBAC STAR’ 인증을 획득했다. 리조트 출입구는 물론 모든 엘리베이터와 레스토랑 등 각종 시설 곳곳에 비대면 체온측정기와 살균소독기를 갖췄다. 전 레스토랑과 객실에서 QR코드를 통해 메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한 것도 비대면 방역 조치 중 하나다.
제주=최병일 여행·레저전문기자 skycb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