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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준수, 글로벌 팬들과 랜선 휴양지로 떠난 ‘힐링여행’…“저도 여러분들과 함께하는 이 순간들을 사랑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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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준수, 글로벌 팬들과 랜선 휴양지로 떠난 ‘힐링여행’…“저도 여러분들과 함께하는 이 순간들을 사랑하겠다”


    가수 겸 뮤지컬 배우 김준수가 네이버 VLIVE ‘바닐라 스테이지’를 통해 팬들과 특별한 랜선 휴가를 가졌다.

    김준수가 지난 22일 오후 7시 네이버 VLive와 함께한 ‘김준수 X 바닐라 스테이지’ 스폐셜 라이브 방송을 통해 전 세계 글로벌 팬들과 함께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특별한 언택트 팬미팅을 진행했다. 지난 연말 온라인 콘서트 이후로 팬들과 직접적으로 소통하며 이야기할 기회가 적어지자 브이라이브 스폐셜 방송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만든 것.

    ‘7시 그 적당한 시간’이라는 부제로 진행된 이번 ‘바닐라 스테이지’ 방송은 김준수와 함께 떠나는 힐링 여행이라는 주제로 휴양지에서 즐기는 여유로운 휴식 같은 달콤한 시간을 만들어 나갔다. 특히 해질녘 무렵의 노을과 일렁이는 파도가 돋보이는 휴양지 콘셉트의 라이브 세트가 김준수와 함께해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도 힐링 되게 만들기도.

    방송이 시작되기 전부터 김준수와의 소통을 기다려왔던 많은 글로벌 팬들의 댓글과 이모티콘들이 브이라이브 채팅창을 가득 채웠고, 이어 김준수가 등장하자 전 세계 각국의 언어로 뜨거운 환영의 댓글 또한 이어졌다. 김준수는 “주변이 어스름해지는 저녁부터 시작해, 까만 밤이 올 때까지. 오늘은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이 계속될 것 같다. 이 장소에 있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는데, 이곳에 준비된 세트와 같은 휴양지같이 차분하면서도 다정한 그런 팬미팅이 되었으면 좋겠다”라며 본격적인 언택트 팬미팅의 시작을 알렸다.

    또한 김준수는 이번에는 바닐라 스테이지 버전 ‘지니타임’을 통해 팬들과 또 한 번 유쾌한 시간들을 만들어 나가기도. 양자택일 밸런스 게임을 통해 분위기를 한껏 달아오르게 만든 김준수는 `미스트롯2` 방송 속 리액션을 통해 짧게 공개된 `범 내려 온다` 댄스를 제대로 보고 싶다는 팬들의 소원에 자리에 일어나 열정적으로 댄스를 선보여 모두들 미소 짓게 만들었다. 이어 김준수 버전의 감정 이모티콘 짤 만들기, 인생 네 컷 포즈 취하기, 노래 제목 맞추기 게임 등 다양한 요청에도 망설임 없이 즉석에서 팬들의 소원을 이루어주어 이번에도 `지니타임`을 통해 직접 대면 못지않은 에너지와 열정으로 온라인 팬미팅을 계속해 이끌어 나갔다.

    특히 후반부에는 실시간 댓글로 알고 있어도 자꾸만 더 알고 싶은 김준수를 향한 팬들의 궁금증을 해소시키기 위해 노력했다. 김준수는 “요즘 푹 빠져 있는 드라마가 있다. 바로 ‘펜트하우스’다.” 고 밝히며 드라마에 과몰입한 모습을 보여 팬들의 폭풍 웃음을 자아내기도. 이후 그는 실시간 댓글에 남겨진 팬들의 고민 상담부터 평소에 자주 보는 드라마와 넷플릭스 추천하기, 좋아하는 일 이야기하기 등 친구처럼 소박하고도 일상적인 이야기들로 그 어느 때보다 친밀한 소통을 나누었다. “오늘 이렇게 여러분들과 소소하게 많은 이야기들을 나누니까 진짜 친구처럼 함께 수다 떠는 것 같아서 너무 좋다”며 특별한 힐링의 시간을 전했다.

    방송이 마무리되어가자 화상 캠을 통해 생방송을 시청하고 있던 팬들은 일제히 김준수를 향해 ‘준수의 모든 순간을 사랑해’라고 적혀 있는 응원 메시지를 들어 김준수를 감동케 했다. 화상 캠 속의 팬들의 얼굴을 한참 바라보던 김준수 역시 “저도 여러분들과 함께하는 이 순간들을 사랑하겠다. 오늘 이 방송이 여러분들께 그 감사함을 표현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는데, 오늘도 여러분들께 빚을 지는 그런 시간이 된 것 같아서 죄송스러운 마음도 있다. 하지만 그런 만큼 하루빨리 팬분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그리고 만날 수 있는 그런 시간들로 다시 찾아뵐 수 있도록 하겠다. 곧 만나요”라며 팬들을 향한 고마움을 전했다.

    이처럼 김준수는 어제(22일) 네이버 VLIVE를 통해 진행된 ‘김준수 X 바닐라 스테이지 <7시 그 적당함 With XIA>’스폐셜 라이브 방송으로 글로벌 팬들과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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