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대표에 최승욱 씨 입력2021.02.24 20:04 수정2021.02.24 23:48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굿모닝미디어그룹 스포츠서울은 24일 신임 대표이사(사장)로 최승욱 뉴스웍스 편집국장(사진)을 내정했다. 26일 주주총회를 거쳐 당일 취임할 예정이다. 임기는 5년. 최 신임 대표는 서울대 사회학과를 졸업한 뒤 세계일보 1기 수습기자를 시작으로 한국경제신문 사회부장·선임기자 등을 지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외부활동 줄어 게임 이용시간↑…조이시티·네오위즈·미스터블루 관심 11월 미국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글로벌 경제 전문가들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의 선거 결과에 주목하고 있다. 현재로선 바이든 후보의 우세가 점쳐지고 있다. 하지만 트럼프의 지지율 반등이 거세... 2 올 증시 반도체·5G가 이끌 것…제약·바이오株도 기대해 볼 만 지난해 글로벌 증시가 상승 랠리를 보인 데 반해 국내 증시는 실망스런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올해는 1년 전과 조금 다른 흐름이 예상된다. 지난해 국내 증시에 대한 전망이 비관적이었다면 올해는 풍부한 유동성을 바탕으... 3 상상인그룹 "악의적 왜곡 보도에 법적 대응하겠다" 상상인그룹은 30일 전날 방송된 MBC 'PD수첩'의 보도에 대해 법적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근거없는 비방과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는 주장이다. 그룹 측은 "PD수첩은 상상인그룹 대표가 마치 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