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국채금리 상승' 인플레 공포에도…1등株에 투자하자 [머니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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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장기 국채금리 상승으로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로 인해 글로벌 증시도 조정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는 상황이다.
한국경제신문과 한국펀드평가가 공동 주최한 ‘2021 대한민국 펀드대상’에서 ‘올해의 펀드매니저’(사모)로 선정된 이한영 디에스자산운용 주식운용1본부장은 “올해는 인플레이션 우려와 실적개선 기대가 충돌하는 양상이 자주 벌어질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러면서도 “실적 및 경기개선에 대한 기대로 코스피지수가 견조하게 상승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송종현 논설위원 scre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