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안 센트럴팰리스, GTX-B 개통예정…강남 접근 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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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미추홀구 미추2구역에 추진 중인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주안 센트럴팰리스’에서 조합원을 모집 중이다.
주안2동 504의4 일대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8층, 9개 동, 1320가구(전용 59~84㎡)로 건립될 예정이다. 교통이 편리하다. 인천 지하철 2호선 시민공원역을 걸어서 3분 만에 갈 수 있다. 서울 지하철 1호선 주안역이 1㎞ 거리에 있다. 향후 인근 인천시청역을 통과하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노선이 개통하면 서울역 및 강남권까지 이동 시간이 대폭 단축될 전망이다.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인천시청과 미추홀구청 등 공공기관이 가깝고 주안역과 시민공원역을 잇는 상권이 길게 형성돼 있다. 조합 관계자는 “주안동 일대 신축 아파트 분양가가 3.3㎡당 약 1600만~1800만원 선에 형성된 가운데 이보다 더 저렴한 가격으로 내집 마련을 할 수 있는 기회”라며 “지역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
홍보관은 남동구 구월동 1136의12에 있다. 사전예약을 통해 조합원 가입자격 안내 및 방문상담을 진행 중이다.
주안2동 504의4 일대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8층, 9개 동, 1320가구(전용 59~84㎡)로 건립될 예정이다. 교통이 편리하다. 인천 지하철 2호선 시민공원역을 걸어서 3분 만에 갈 수 있다. 서울 지하철 1호선 주안역이 1㎞ 거리에 있다. 향후 인근 인천시청역을 통과하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노선이 개통하면 서울역 및 강남권까지 이동 시간이 대폭 단축될 전망이다.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인천시청과 미추홀구청 등 공공기관이 가깝고 주안역과 시민공원역을 잇는 상권이 길게 형성돼 있다. 조합 관계자는 “주안동 일대 신축 아파트 분양가가 3.3㎡당 약 1600만~1800만원 선에 형성된 가운데 이보다 더 저렴한 가격으로 내집 마련을 할 수 있는 기회”라며 “지역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
홍보관은 남동구 구월동 1136의12에 있다. 사전예약을 통해 조합원 가입자격 안내 및 방문상담을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