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440명 늘어 누적 8만8120명이다. 전날(357명)보다 83명 늘었다.
신규 확진자 수가 400명대를 기록한 건 지난21일(416명) 이후 사흘만이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지역발생 417명, 해외유입 23명이다.
지역발생 확진자는 전날(330명)보다 87명 늘었다.
신용현 기자 yonghy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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