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엘앤씨바이오, 中 관푸메디컬파크와 공장 착공 MOU...곧 본계약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연내 완공 목표
    국내 1위 피부이식재 기업인 엘앤씨바이오가 중국 현지 생산 공장 착공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맺었다. 오는 4월 첫 삽을 뜬 뒤 연내 완공을 목표하고 있다.

    엘앤씨바이오는 중국국제금융공사(CICC)와 설립한 엘앤씨바이오차이나가 중국 장쑤성 쿤산시에 있는 관푸 메디컬 파크와 현지 생산 공장 설립을 위한 MOU를 최근 체결했다고 24일 발표했다.

    관푸 메디컬 파크에 진출한 기업들은 세제 혜택과 창업 지원, 저렴한 공장 부지 제공 등의 지원을 받는다. 이곳엔 세계 최대자산운용사 블랙스톤의 중국 의료기기 자회사인 신롱 등 유명 제약·바이오 회사들이 입주해 있다.

    앨앤씨바이오는 엘앤씨바이오차이나 투자사인 중국 1위 임상대행회사(CRO)인 타이거메드와 CICC 등의 도움을 받아 이곳에 입주한 것으로 전해졌다. 조만간 본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현재 쿤산시와 기초 설계안과 평면도에 대한 허가는 완료됐다. 건축도면 및 시공업체 선정을 다음달 안에 완료하고 4월 초엔 착공을 할 수 있다는 게 엘앤씨바이오의 설명이다. 엘앤씨바이오는 또 중국 현장 관리를 위해 한미글로벌과도 지난달 별도의 계약을 체결했다.

    중국 내 합작사 설립을 위한 CICC 측의 2차 자금 납입도 내달 완료될 예정이다. CICC는 엘앤씨바이오차이나 설립에 2000만 달러 투자를 약속했다. 작년 말 900만 달러 납입에 이어 나머지 1100만 달러도 다음달 들어온다,

    CICC는 1995년 중국건설은행과 모건스탠리 등이 함께 세운 투자기관이다. 주룽지(朱鎔基) 전 총리의 아들인 레빈 주가 회장을 맡기도 했다.

    김우섭 기자 duter@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젠큐릭스 "자회사 지노바이오, 액체생검 장비 식약처 등록"

      젠큐릭스는 자회사 지노바이오가 개발한 '지노CTC'를 식품의약품안전처 1등급 의료기기로 등록했다고 24일 밝혔다.지노CTC는 순환종양세포(CTC)를 높은 순도로 분리하는 장비다. 국내 특허 6건, 해외...

    2. 2

      바이오니아, 에이즈·C형간염 진단키트 러시아 허가 획득

      바이오니아는 에이즈(HIV-1) 및 C형간염(HCV) 바이러스 정량 진단키트에 대해 러시아의 판매 허가를 받았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허가로 에이즈와 C형간염 바이러스 정량 진단키트 판매 시장을 러시아와 독립국가연합...

    3. 3

      “엘앤케이바이오, 본계약 체결 시 단기 고성장 기대”

      KB증권은 24일 엘앤케이바이오가 최근 다수의 양해각서(MOU) 체결을 발표하고 있다며 본계약 시 단기간에 매출이 크게 늘어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엘앤케이바이오는 척추 임플란트 전문기업이다.  2...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