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쉬코리아 김명환 CTO 선임…"AI 물류 시스템 확대 위해" 박동휘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2.24 13:28 수정2021.02.24 13: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물류 브랜드 ‘부릉’을 운영하는 종합 디지털 물류 기업 메쉬코리아가 인공지능(AI) 물류 시스템 확대를 위해 김명환 CTO(최고기술책임자·사진)를 선임했다고 24일 밝혔다. 미 스탠포드대 출신인 김명환 CTO는 비즈니스 인맥 사이트 링크드인에서 AI서비스 운영팀 리더 등을 거쳤다.박동휘 기자 donghuip@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1번가, 바로고에 250억 투자…총알배송 가세 몇 년 전만 해도 e커머스(전자상거래)의 경쟁 기준은 가격과 상품 구색이었다. 요즘은 여기에 배송 속도가 추가됐다. ‘로켓 배송’으로 쿠팡이 불을 댕겼다. 온라인에서 ‘클릭&rsquo... 2 '빠른 배송' 전쟁 뛰어든 11번가…'바로고' 3대 주주 된다 몇 년 전만 해도 e커머스(전자상거래)의 경쟁 기준은 가격과 상품 구색이었다. 요즘은 여기에 배송의 속도가 추가됐다. ‘로켓 배송’으로 쿠팡이 불을 당겼다. 온라인에서 ‘클릭&rsqu... 3 "오늘 낳은 달걀, 내일 아침 식탁에"…'계란왕'의 도전 가농바이오는 국내 최대·최첨단 산란계 직영 농장이다. 닭 120만 마리가 하루 96만 개의 계란을 낳는다. 경기 포천 가산면에 있는 가농바이오 농장은 지난 45년 간 약 43억 개의 달걀을 생산했다.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