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바이든, 트뤼도와 화상으로 첫 정상회담…중국 견제 공감 입력2021.02.24 17:12 수정2021.02.25 01:25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오른쪽)이 23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와 화상으로 정상회담을 하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 취임 이후 열린 첫 양자 정상회담이다. 이날 바이든 대통령은 화상 공동회견을 통해 “양국의 파트너십과 국제적 우려 사항을 살펴보는 기회였다”며 “중국과 더 잘 경쟁하고 우리의 이익·가치에 대한 위협에 더 잘 맞서기 위한 방안을 조율했다”고 말했다. 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 민주당도 '최저임금 15달러' 반대…"소상공인에 부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최저임금 두 배 인상’ 공약이 집권 민주당 내에서도 제동이 걸리고 있다. 현재 7.5달러인 연방 최저시급을 2025년까지 15달러로 올리려는 바이든 대통령 방침에 공화... 2 美 바이든, 사우디 국왕과 통화한다…취임 한달여만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살만 빈 압둘아지즈 사우디아라비아 국왕과 통화할 예정이라고 미국 정치 매체 악시오스가 보도했다. 통화 시점과 상대방 등을 두고 미국의 중동 정책에 변화가 일고 있다는 분석이... 3 바이든, 한파에 초토화된 텍사스 방문한다…영부인 동행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사진)이 오는 26일(현지시간) 역대급 겨울폭풍이 휘몰아친 텍사스주를 방문한다. CNBC와 텍사스트리뷴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은 23일 바이든 대통령과 영부인 질 바이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