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는 ‘아동학대조사 공공화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전담 공무원을 11명에서 19명으로 늘린다고 24일 발표했다. 배치된 공무원은 신고 접수, 현장 조사, 피해 아동 보호계획 수립 등의 업무를 맡아 24시간 근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