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노후경유차에 매연 저감장치 입력2021.02.24 17:21 수정2021.02.25 02:44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대전시는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83억원을 들여 노후 경유차 2000여 대를 대상으로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을 지원한다. 참여 자격은 시에 등록된 자동차 배출가스 5등급 경유 자동차 소유주로 다음달 10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전·세종·충남, 코로나19 백신 접종 1호…요양병원 의료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전과 세종, 충남 1호 접종자로 요양병원 의료진들이 선정됐다. 24일 충남도에 따르면 충남 1호 백신 접종 주인공은 의사 남종환씨... 2 영종도 카지노·복합리조트…코로나로 사업 '올스톱' 인천 영종도에 대규모 카지노·복합리조트를 조성하려던 사업이 흔들리고 있다. 사업 시행사가 철수하고 준공 일정도 줄줄이 연기됐다. 인천국제공항이 세계 3대 글로벌 공항으로 도약하고, 여객 수가 2024년 ... 3 '반도체 산업'에 미래 건 충북…2500억원 플랫폼 건립 추진 충청북도가 올해 2500억원 규모의 시스템반도체 첨단 후공정(PnT) 기술혁신 플랫폼 건립을 위한 예비타당성 조사에 나선다. 충북 신성장동력의 핵심인 반도체산업을 집중 육성해 미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다. PnT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