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코로나 극복 기원 ‘쥐불놀이’ 입력2021.02.24 17:23 수정2021.02.25 02:45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음력 1월 15일을 가리키는 정월대보름(2월 26일)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설 이후 첫 보름으로, 오곡밥과 부럼 등을 먹으며 한 해의 건강과 소원을 비는 날이다. 23일 광주 북구청 직원들이 광주천 두물머리에서 주민들의 건강을 기원하며 쥐불놀이를 하고 있다. 뉴스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영종도 카지노·복합리조트…코로나로 사업 '올스톱' 인천 영종도에 대규모 카지노·복합리조트를 조성하려던 사업이 흔들리고 있다. 사업 시행사가 철수하고 준공 일정도 줄줄이 연기됐다. 인천국제공항이 세계 3대 글로벌 공항으로 도약하고, 여객 수가 2024년 ... 2 '반도체 산업'에 미래 건 충북…2500억원 플랫폼 건립 추진 충청북도가 올해 2500억원 규모의 시스템반도체 첨단 후공정(PnT) 기술혁신 플랫폼 건립을 위한 예비타당성 조사에 나선다. 충북 신성장동력의 핵심인 반도체산업을 집중 육성해 미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다. PnT는... 3 세종시, 올해 유망 스타기업 10개 발굴 세종시 세종테크노파크는 올해 스타기업 10개를 발굴·지원한다고 24일 발표했다. 성장 잠재력이 높고 일자리 및 부가가치를 창출해 지역사회에 공헌한 우수 중소기업을 찾아 스타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