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LG전자, 더현대 서울에 최대 규모 매장 입력2021.02.24 17:22 수정2021.02.25 01:49 지면A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전자는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 국내 백화점 내 베스트샵 가운데 최대 규모 매장을 연다고 24일 발표했다. 더현대 서울은 26일 개점하는 서울 최대 백화점이다. 5층에 입점하는 LG 베스트샵 매장은 680㎡ 규모다. LG전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삼성전자, 세계 TV시장 15년째 석권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지난해 세계 TV 시장의 절반을 차지했다. 차별화된 기술력을 앞세워 초대형 TV와 프리미엄 시장을 집중 공략한 결과로 분석된다. 24일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해 세계 TV ... 2 TV 만드는 LG전자, TV콘텐츠 플랫폼 사업 진출 LG전자가 TV 콘텐츠 플랫폼 사업에 진출한다. 넷플릭스, 아마존 등 콘텐츠 기업들과 협력해 플랫폼 역할을 하는 자사 소프트웨어를 판매하겠다는 것이다. LG전자는 24일 “스마트 TV에 적용하는 독자 소프... 3 '최초 출시' 타이틀 中에 넘어가나…롤러블폰 시연한 오포 [영상] 중국 제조업체 오포가 화면이 돌돌 말리는 '롤러블폰'을 또다시 시연했다. '세계 최초' 타이틀을 딸 것으로 예상됐던 LG전자의 스마트폰 사업이 불투명해지면서 롤러블폰 향방에 관심이 모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