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쉬코리아, CTO에 김명환 선임 입력2021.02.24 17:14 수정2021.02.25 02:12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유통가 와이파이 물류 브랜드 ‘부릉’을 운영하는 종합 디지털 물류 기업 메쉬코리아가 인공지능(AI) 물류 시스템 확대를 위해 김명환 최고기술책임자(CTO·사진)를 선임했다고 24일 발표했다. 미 스탠퍼드대 출신인 김 CTO는 비즈니스 인맥 사이트 링크트인에서 AI서비스 운영팀 리더로 일했다. CTO 선임 직전엔 메쉬코리아 데이터&AI 부문장을 지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현대車, 도심항공모빌리티 이끌 CTO 영입 현대자동차그룹은 도심항공모빌리티(UAM) 부문의 최고기술책임자(CTO)로 미국 항공우주 스타트업 오프너의 최고경영자(CEO) 출신인 벤 다이어친(사진)을 영입했다고 24일 발표했다. 다이어친 신임 CTO는 20여 년... 2 하이트진로음료, 無라벨 생수 하이트진로음료가 내달 중순 생수 브랜드 ‘석수’의 무라벨 제품을 출시한다. 제품명과 로고를 생수 페트병에 양각하고 비닐 라벨은 부착하지 않는다. 편의점 CU를 비롯해 e커머스(전자상거래) 채널에... 3 메쉬코리아 김명환 CTO 선임…"AI 물류 시스템 확대 위해" 물류 브랜드 ‘부릉’을 운영하는 종합 디지털 물류 기업 메쉬코리아가 인공지능(AI) 물류 시스템 확대를 위해 김명환 CTO(최고기술책임자·사진)를 선임했다고 24일 밝혔다. 미 스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