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실 한국여성발명協 회장 입력2021.02.24 17:33 수정2021.02.24 23:45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여성발명협회는 24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제22회 정기총회에서 제11대 회장으로 현 이인실 회장(사진)을 선출, 연임을 확정했다. 임기는 2023년 2월까지다. 이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여성발명진흥사업의 포스트 코로나 경쟁력 확보를 위해 대응역량을 강화해나갈 것”이라며 “여성발명기업인의 경제활동이 활발히 재개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인호 50대 한국경제학회장 취임 국내 최대 경제학회인 한국경제학회 제50대 학회장에 이인호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사진)가 오는 13일 취임한다. 이 교수는 1992년 미국 UCLA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뒤 영국 사우샘프턴대에서 8년간 강의했고 현재 ... 2 이인실 "재정건전성 방어선마저 무너뜨린 정부…무책임한 폭탄 돌리기만" “그동안 정부가 바뀔 때마다 언제 터질지 모를 빚을 늘리면서 ‘폭탄 돌리기’를 계속해왔는데 앞으로 재정을 더 많이 풀겠다는 것은 위험한 발상입니다. 지금은 대내외 여건을 감안하면 재정... 3 한국경제학회, 내달 8~9일 학술대회 한국경제학회(회장 이인실 서강대 교수·사진)는 다음달 8~9일 서강대 게페르트남덕우관에서 ‘2019 더 코리안 이코노믹 리뷰(KER) 국제학술회의’를 연다. 국제적으로 활발하게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