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금융소비자보호 최우선” 입력2021.02.24 17:17 수정2021.02.25 01:36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은행연합회 등 7개 금융협회는 24일 서울 명동 은행연합회관에서 소비자보호 강화를 위한 금융권 공동 자율결의 행사와 소비자보호 세미나를 열었다. 왼쪽부터 박재식 저축은행중앙회장, 정지원 손해보험협회장, 정희수 생명보험협회장, 김광수 은행연합회장, 윤관석 국회 정무위원장, 나재철 금융투자협회장, 김주현 여신금융협회장, 임승보 한국대부금융협회장. 은행연합회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국책은행·협회장도 소집하는 은성수…금융권 "말만 소통, 관치행보" 불만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5대 금융지주 회장을 만난 데 이어 정책금융기관장 및 금융협회장과 잇따라 회동한다. 코로나19 피해자에 대한 금융 지원을 요청하려는 목적이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은 위원장은 19일 이동걸 산... 2 은성수, 국책은행·협회장 만난다지만…"소통이 아니라 팔 비틀기"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정책 금융기관장들과 6대 금융협회장을 차례로 만난다. 5대 금융그룹 회장들과의 간담회에 이어 이어 코로나19 피해자에 대한 금융 지원을 요청하려는 목적이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은 위원장은 1... 3 주요 금융단체장들의 새해 화두는…"빅테크와의 경쟁·디지털화 가속" 주요 금융단체장들이 신년사를 통해 ‘빅테크와의 경쟁’을 주요 화두로 던졌다. 코로나19 사태와 산업 패러다임 변화 속에서 금융회사들이 디지털화에 서두르지 않으면 생존하기 어렵다는 메시지다. 김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