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꽃망울 터뜨린 산수유 입력2021.02.24 17:27 수정2021.02.25 02:47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칩(3월 5일)을 1주일가량 앞두고 전국 곳곳의 꽃나무들이 꽃망울을 터뜨리고 있다. 경칩은 24절기 중 세 번째 절기로, 겨울잠을 자던 개구리가 깨어난다는 의미를 지닌다. 24일 직박구리 한 마리가 경북 포항시 두호동 야산에서 활짝 핀 산수유 꽃을 따먹고 있다. 뉴스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스마트 헬스케어·바이오 육성…부산, 첨단 의료산업 중심지로 부산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기 위해 첨단 의료산업을 부산의 미래산업으로 본격 육성한다고 24일 발표했다. 스마트 헬스케어와 고령친화·바이오산업, 치의학산업, 화장품 뷰티 등 4개 분야를 핵심 산... 2 UNIST, 효율 높인 자기절연 신소재 개발 UNIST(울산과학기술원)는 유정우 신소재공학부 교수(사진) 연구팀이 스핀 열전 발전에 쓰이는 신소재인 ‘분자 기반 자기절연체’를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고 24일 발표했다. 스핀 열전은 열을 전기... 3 대구·경북 성장잠재력, 전국 평균 미달 대구·경북 산업의 현재 경쟁력과 미래 성장 잠재력이 모두 전국 평균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에 따르면 제조업의 경우 대구는 종사자 수 상위 10개 제조업 가운데 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