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도착한 인천 옹진군 보건소 강준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2.25 15:55 수정2021.02.25 15:5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인천 옹진군 보건소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종식으로 가는 첫 백신 도착. 옹진군 보건소 담당자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이동시키고 있다. 옹진군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인천형 실리콘밸리 '인천스타트업파크' 개관 인천에 4차 산업혁명 기술과 바이오융합 분야의 스타트업이 모여드는 공간이 탄생했다. 민간의 경험과 역량, 공공의 자원을 결합해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국내 최초 모델이다. 인천시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미국의 실리콘밸리와... 2 [속보] "AZ백신 공급 이상無…국내 생산물량 수출제한 검토 안해" [속보] "AZ백신 공급 차질없어…국내 생산제품 수출제한 검토 안해" 강경주 기자 qurasoha@hankyung.com 3 AZ 백신 보건소 이송 '착착'…최첨단 기술 동원해 상태 체크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백신이 25일 전국 배송을 시작하면서 각 보건소에 속속 도착하고 있다. 제주행 예방백신 수송 차량은 목포항 선박으로 백신을 이송하는 과정에서 온도 일탈이 확인돼 백신 전량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