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보익 사장, 임직원 자녀에 선물 입력2021.02.25 17:52 수정2021.02.25 23:39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 계열 팹리스(반도체 설계 전문회사) 실리콘웍스는 손보익 사장(사진)이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임직원 자녀 50여 명에게 축하카드와 문구 선물 세트를 전달했다고 25일 발표했다. 실리콘웍스는 임직원이 일하고 싶어 하는 기업문화를 만들어 가기 위해 이벤트를 준비했다. 회사가 준비한 선물은 초등학생들이 선호하는 문구로 구성된 학용품 세트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직원 사기 떨어졌다"…삼성·SK 강타한 '반도체 성과급 대란'[황정수의 반도체 이슈 짚어보기] "왜 반도체가 스마트폰이나 TV보다 성과급을 적게 받아야합니까."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한 직원) 지난 26일 삼성전자는 사업부별 OPI(초과이익분배금)를 공지했다. 예전 'PS'라고 불렸던 OPI는... 2 실리콘웍스 '역대급 성과급' 쏜다 LG 계열 팹리스(반도체 설계전문 기업)인 실리콘웍스가 직원들에게 ‘기본급의 600%’라는 역대 최고 수준의 성과급을 지급한다. ‘성과 있는 곳에 확실히 보상한다’는 손보익... 3 실리콘웍스, 복지재단에 연탄 전달 실리콘웍스(대표 손보익·사진)는 17일 사단법인 ‘사랑의 연탄나눔운동’을 통해 연탄 6000장을 서울 양재동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키로 했다. 대전 아동복지시설 자혜원에도 정수기 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