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GS25 편의점 내 와인 전문 매대 입력2021.02.25 17:51 수정2021.02.26 01:45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편의점 GS25가 25일 서울 역삼홍인점 내에 ‘와인25플러스 플래그십스토어 1호’란 이름으로 와인 특화매대를 마련했다. 300여 종의 와인상품을 판매한다. 소비자들은 매대에 비치된 스마트폰과 태블릿으로 제품 설명을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다. GS25는 연내 2000개 지점으로 주류 특화매장을 확대 설치할 예정이다. GS리테일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국내서 가장 많이 팔린 와인, 도스코파스 [박동휘의 가성비 와인] 『대한민국 와인베스트 100』이란 제목으로 국내 인기 와인 100종에 대한 ‘스토리’를 책으로 엮은 때가 2008년이었다. 그 시절만 해도 와인은 ‘신문물’에 속했다. 애주... 2 카페 문 닫아도 원두 수입 신기록 카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가장 큰 타격을 받은 업종 중 하나다.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수개월간 카페 착석이 금지됐고, 테이블 수도 절반씩 줄여야 했다. 그러나 원두 커피 수입 규모는 역... 3 가성비 와인 한병으로…캠핑에 우아함을 더한다 비대면 시대에 맞춰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하는 캠핑이 인기를 끌고 있다. 바비큐에 소주가 캠핑의 대표 메뉴였던 예전과 달리 캠핑 트렌드가 바뀌면서 와인을 찾는 이들이 부쩍 늘었다. 야외에서 마시려는 소비자의 필요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