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친환경 브랜드 뱀포드 1호점 입력2021.02.25 17:50 수정2021.02.26 01:41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유통가 와이파이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뷰티 전문 편집숍 레이블씨가 영국의 친환경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뱀포드’의 국내 첫 매장을 열었다. 서울 여의도 더현대서울에 174㎡ 규모로 오픈했다. 뱀포드는 유기농 농장을 직접 운영하면서 유기농 원료로 의류와 뷰티 상품 등을 생산, 판매하는 브랜드다. 국내 매장에서는 스킨케어 등 화장품과 친환경 의류 등을 판매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롯데제과 '냠냠연구소' 문 열어 롯데제과와 롯데중앙연구소가 25일 ‘냠냠연구소’를 열었다. 지난해 롯데중앙연구소에서 연 사내벤처 공모전에 나온 아이디어를 구체화한 조직이다. 냠냠연구소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테마별 온라인 클래스를... 2 SPC삼립 에그슬럿 새 매장 SPC그룹 계열사 SPC삼립이 미국 캘리포니아의 명물 샌드위치 브랜드 ‘에그슬럿’ 2호점을 서울 여의도에 열었다. 에그슬럿 2호점은 여의도 더현대서울 지하 1층 식품관에 자리잡았다. SPC삼립은... 3 메쉬코리아, CTO에 김명환 선임 물류 브랜드 ‘부릉’을 운영하는 종합 디지털 물류 기업 메쉬코리아가 인공지능(AI) 물류 시스템 확대를 위해 김명환 최고기술책임자(CTO·사진)를 선임했다고 24일 발표했다. 미 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