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미래의 소중한 한 표를 기다립니다 입력2021.02.25 17:51 수정2021.02.25 23:52 지면A3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오는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서울시 선거관리위원회가 ‘키자니아 대표 캐릭터 선거’ 체험장을 마련했다. 25일 서울 잠실동 어린이 직업체험 테마파크인 키자니아에서 어린이들이 ‘우르바노’ ‘치카’ 등 6개 대표 캐릭터 후보들의 선거공약을 확인한 뒤 투·개표 과정에 참여하고 있다. 이 행사는 다음달 21일까지 열린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우상호 "文 지킬 수 있는 사람은 나…박원순의 길 이어갈 것"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보궐선거 예비후보( 사진 )가 25일 "범민주진영 지지층을 가장 잘 결집할 수 있는 후보이자, 문재인 대통령을 가장 잘 지킬 수 있는 인물은 우상호라 자부한다"고 강조했다. 우상호 예비후... 2 안철수·금태섭, 단일화 전 마지막 토론…박원순 비판 한목소리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야권후보 '제3지대' 후보 단일화에 나선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와 금태섭 무소속 후보가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맞붙었다. 25일 열린 후보 단일화 2차 토론에서 두 후보는 ... 3 나경원 후보 "해제된 정비구역 모두 복원…재건축·재개발 정상화" “박원순 전 서울시장 때 해제됐던 정비구역 393곳을 모두 복원할 겁니다.”나경원 전 의원(사진)은 25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서울 도심의 새 아파트 부족이 집값 불안의 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