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중소기업에서 일하는 청년 근로자들의 복지 향상과 장기근속을 지원하기 위해 ‘울산청년 행복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울산 거주 만 19~39세,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중소기업 3개월 이상 근속 등의 조건을 갖추면 1인당 10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 인원은 500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