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청년 행복 지원 사업 추진 입력2021.02.25 17:59 수정2021.02.26 02:50 지면A3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울산시는 중소기업에서 일하는 청년 근로자들의 복지 향상과 장기근속을 지원하기 위해 ‘울산청년 행복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울산 거주 만 19~39세,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중소기업 3개월 이상 근속 등의 조건을 갖추면 1인당 10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 인원은 500명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창원 '4조 기업 투자유치' 속도戰 올해를 경제 V자 반등의 원년으로 만들겠다는 목표를 제시한 경남 창원시가 연초부터 기업 투자 유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창원시는 이달 신성델타테크, 에이엔테크, 창원양조 등 3개사와 357억원, 신규 고용 261명 ... 2 울산상의 "현대重 대조립 공장 작업재개 허용을" 울산상공회의소(회장 전영도)는 25일 작업중지 장기화로 생산 차질을 빚고 있는 현대중공업 대조립 공장의 작업 재개를 허용해줄 것을 고용노동부 울산고용노동지청에 요청했다고 밝혔다. 대조립은 선박 건조를 위해 작은 철판... 3 북항 통합개발, 상업·주거지 재생…부산 '원도심 재창조 플랜' 시동 부산 북항과 원도심을 잇는 통로가 7개 마련되고, 동천을 따라 비즈니스파크와 수변공원이 조성된다. 부산시는 25일 부산시청 대회의실에서 ‘부산 북항 통합개발 연계 도심 재창조 마스터플랜 최종보고회&rsq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