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경기 141명·서울 132명 등 확진…수도권 위험 여전 이송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2.26 09:38 수정2021.02.26 09:3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기 141명·서울 132명 등 확진…수도권 위험 여전이송렬 기자 yisr0203@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코로나19 전날 406명 신규확진…다시 400명대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가 다시 400명대로 올라섰다. 26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06명 늘어 누적 8만8922명이라고 밝혔다. 전날(396... 2 코로나 백신 분쟁 법정으로 가면 … 5년 이상 '장기전' 불가피 국내에서도 오늘(26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되면서 기대와 우려가 커지고 있다. 국내에서 첫 접종되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효과와 부작용 등을 두고 그동안 논란도 적지 않았다.... 3 "코로나19 종식되려면 백신 필수…접종 참여 간곡히 호소"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에 동참해달라고 호소했다.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는 26일 성명을 통해 "집단면역이 형성되려면 최소 60∼70%의 국민이 항체를 보유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