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항공당국, 비행기 조종사에 J&J 백신 접종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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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종 48시간 후 업무 수행 가능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FAA는 J&J 백신 접종을 받은 종사자가 48시간 대기 후 비행, 관제 등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고 명시했다. FAA의 승인에 앞서 미 식품의약국(FDA)는 J&J백신의 긴급 사용을 승인했다.
FAA는 FDA의 긴급사용 승인을 받은 모더나, 화이자 백신도 항공 관련 업무 종사자에 투여해도 된다고 허가했다.
신용현 기자 yonghy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