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혁문 씨 '자랑스러운 세종인' 입력2021.02.28 17:19 수정2021.03.01 00:07 지면A2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세종대 총동문회는 ‘2020년 자랑스러운 세종인’에 권혁문 전 충청남도개발공사 사장(사진)을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충남 서산시 부시장을 지낸 권 전 사장은 제2기 정부혁신추진협의회 정부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리상섭 동덕여대 교수는 ‘올해를 빛낸 세종인 상’을 받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백신 온 봄, 한경에세이가 희망을 전합니다 한경에세이가 3~4월 새로운 필진을 모십니다. 앞으로 두 달 동안 독자 여러분께 새로운 에세이로 인사드릴 필진은 요일 순서대로 정진택 고려대 총장, 이한주 베스핀글로벌 대표, 이순원 소설가(김유정문학촌장), 유응준 ... 2 이인정·송재만·한운석 '3월 독립운동가' 국가보훈처는 지난 26일 광복회, 독립기념관과 공동으로 이인정(1859~1934)·송재만(1891~1951)·한운석(1884~1950) 선생을 ‘3월의 독립운동가’로 선... 3 김종석 대한안경사협회장 연임 김종석 대한안경사협회 제20대 회장(사진)이 지난 25일 열린 제48차 정기 대의원총회에서 제21대 회장에 당선됐다. 김 회장은 당선 인사를 통해 “국민의 안보건 향상과 안경사의 업권 보호를 위해 최선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