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워싱턴주 웨나치에 있는 웨나치고 학생들이 지난 26일 투명 창을 설치한 텐트에서 합창 연습을 하고 있다. 이 학교는 코로나19 방지를 위해 이같은 텐트를 사용하고 있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