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마음껏 외치는 “대한독립만세”
3·1운동이 올해로 102주년을 맞았다. 삼일절을 하루 앞둔 28일 서울 현저동 서대문형무소 역사관을 찾은 방문객들이 대형 태극기 앞에서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며 달리고 있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