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마음껏 외치는 “대한독립만세” 신경훈 기자 입력2021.02.28 17:59 수정2021.03.01 00:11 지면A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3·1운동이 올해로 102주년을 맞았다. 삼일절을 하루 앞둔 28일 서울 현저동 서대문형무소 역사관을 찾은 방문객들이 대형 태극기 앞에서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며 달리고 있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우리은행 '내가 독립운동가라면?'…3·1절 맞아 SNS 캠페인 우리은행은 3·1절을 맞아 참여형 콘텐츠 플랫폼 ‘방구석연구소’와 함께 오는 3월 31일까지 고객 참여형 SNS 캠페인 ‘내가 독립운동가라면?’을 진행한다고 2... 2 일제에 맞서 싸운 그녀들, 역사가 되다 소복을 입은 여성이 강직한 표정으로 정면을 응시한다. 다른 손가락보다 한 마디 짧은 왼손 약지에는 흰 붕대가 칭칭 감겨 있다. 무장 독립운동단체 서로군정서에서 무력투쟁에 앞장섰고, 독립운동가들의 분열을 막기 위해 두... 3 안철수 "3·1절 집회 자제해야…文정권 도우미되는 길"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3·1절 광화문 집회를 예고한 보수단체들에 대해 자제를 촉구했다. 안 대표는 28일 입장문을 통해 "문(재인) 정권의 독선과 무능, 폭주에 항의하는 단체들이 3·1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