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팀은 졌지만 첫 풀타임 최선 다한 이강인 입력2021.03.01 00:09 수정2021.03.30 00:00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라리가) 발렌시아의 이강인이 28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콜리세움 알폰소 페레스에서 열린 헤타페와의 2020~2021 라리가 원정 경기에서 상대 팀 수비수와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 이강인(20)은 이 경기에서 이번 시즌 처음으로 풀타임을 소화했으나 발렌시아는 0-3으로 졌다. 팬타프레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돌아온 LoL 케스파컵, 올해는 '1군 대결' 가능할까 ‘KeSPA Cup’(이하 케스파컵)이 3년 만에 부활한다. 한국e스포츠협회는 오는 30일(토) 국내 유일 리그오브레전드(이하 LoL)의 단기 컵 대회인 ‘2024 LoL KeSPA ... 2 페이커에 최정상 비결 묻자…"여전히 LoL이 재밌다" [이주현의 로그인 e스포츠] e스포츠계 월드스타 ‘페이커’ 이상혁이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정상의 자리를 유지할 수 있는 비결로 ‘열정’과 ‘재미’를 꼽았다. 그는 지난 15일 ... 3 "LCK도 제패하겠다"…'오너' 문현준, T1과 2년 재계약 T1이 '제오페구케' 로스터 유지를 위한 퍼즐을 하나씩 완성하고 있다. T1은 14일 서포터 '케리아' 류민석과 2년 재계약을 발표한 데 이어 15일에 정글러 '오너' 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