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경기 156명·서울 92명 확진 등 수도권 집중 이송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3.01 09:45 수정2021.03.01 10:5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 감염경로 가운데 지역발생이 338명이다. 지역발생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경기 156명, 서울 92명, 인천 14명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확산이 지속되고 있다. 해당 262명은 전체 지역발생의 77.5% 비중을 차지한다.이송렬 기자 yisr0203@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문재인 대통령 "동북아 방역협력체에 北 참여 기대" 문재인 대통령은 삼일절(3·1절) 기념사에서 동북아 방역·보건협력체에 북한의 참여를 기대한다며 남북 관계 진전 희망을 전했다. 문 대통령은 1일 서울 탑골공원에서 열린 제102주년 3&mid... 2 코로나19 백신 사흘째 전국 2만1177명 접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이어지고 있다. 1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백신 접종 사흘째인 28일 기준 전국에서 765명이 접종한 것으로 나타났다. 백신 누적 접종자는 첫날(26일) 1만9127... 3 코로나19 확진자 연일 300명대…3·1절 집회 '핵심 변수' [종합]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연일 300명대를 기록했다. 주말과 휴일이 이어지면서 검사 건수가 줄어든 영향이 크다. 방역당국은 3·1절 집회가 감염 확산의 핵심 변수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