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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강철 감독 "재능 있는 신인 권동진·김건형, 실전 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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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강철 감독 "재능 있는 신인 권동진·김건형, 실전 보고 싶어"
    이강철(55) kt wiz 감독은 스프링캠프 한 달 만에 2021년 신인 권동진(23)과 김건형(25)의 재능을 확인했다.

    다음 단계는 '실전 능력 평가'다.

    이 감독은 1일 울산 문수구장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의 2021년 첫 평가전을 앞두고 "권동진과 김건형이 실전에서 투수를 만났을 때, 어떻게 대처하는지 보고 싶다"고 말했다.

    실제 이 감독은 첫 평가전에 권동진을 1번 타자 유격수, 김건형을 5번 타자 우익수로 내세웠다.

    이 감독은 "권동진은 수비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타격도 훈련할 때는 좋았다"며 "실전에서 1군 투수들을 만났을 때 어떤 모습이 나오는지 보고 싶다"고 했다.

    권동진은 kt가 2021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2차 1라운드 전체 5순위로 뽑은 우투좌타 내야수다.

    재능을 인정받은 권동진이 평가전 기간에 실전 능력에서도 합격점을 받으면, 1군 진입도 가능하다.

    이강철 감독 "재능 있는 신인 권동진·김건형, 실전 보고 싶어"
    김건형은 현재 일본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 2군 코치로 뛰는 김기태 전 KIA 타이거즈 감독의 아들이다.

    또래보다 5, 6년 늦은 중학교 3학년 때 미국에서 야구를 시작한 김건형은 2021 신인 드래프트에 도전했고, 2차 8라운드에서 kt에 지명됐다.

    지명 순위는 뒤로 밀렸지만, 1군 스프링캠프 합류는 빨랐다.

    이강철 감독은 "김건형이 준비를 잘하고서 스프링캠프에 합류했다.

    훈련할 때는 타격하는 모습이 정말 좋았다"며 "김건형이 외국에서 야구를 해서, 아직 상대 투수에 관한 정보를 충분하게 얻지 못했다.

    경기를 치르면서 경험을 쌓고, 상대 투수도 잘 파악했으면 한다"고 바랐다.

    이날 kt 선발 투수는 '예비역' 고영표다.

    2017년과 2018년, kt 토종 선발로 활약한 고영표는 2019년과 2020년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했다.

    2021년 고영표는 kt 5선발로 활약할 전망이다.

    이강철 감독은 "고영표가 몸은 잘 만들었다.

    그러나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해 공백기가 있다"며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기 위해서 고영표가 자주 등판하는 게, 개인과 팀을 위해서 좋다"고 고영표를 첫 평가전 선발로 내세운 이유를 설명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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