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부, 소프트웨어 기업 해외수주·제품현지화 지원 실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달 한 달간 국내 소프트웨어(SW) 기업 해외 진출 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글로벌 소프트웨어 신산업 수주지원' 사업을 통해 인공지능(AI) 등 신산업 기술을 보유한 국내 소프트웨어 기업의 해외 사업 수주를 돕는다.
과기정통부는 총 4개 협의체에 2억원씩 지원한다.
중소기업을 포함한 3개 이상 기업이 공동 참여하는 방식으로 신청하면 된다.
소프트웨어 제품의 해외 현지화와 마케팅을 지원하는 '소프트웨어 기업 수출 활동 지원' 사업도 수행한다.
과기정통부는 9개 중소기업에 소프트웨어 제품 현지화 비용 6천만원씩 지원한다.
해외 진출전략 수립을 위한 전문가 자문과 잠재 고객사 연결, 마케팅 역량 강화 교육 등도 제공한다.
세부 사항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홈페이지(https://www.nipa.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과기정통부는 이달 10일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설명회도 개최한다.
/연합뉴스
과기정통부는 '글로벌 소프트웨어 신산업 수주지원' 사업을 통해 인공지능(AI) 등 신산업 기술을 보유한 국내 소프트웨어 기업의 해외 사업 수주를 돕는다.
과기정통부는 총 4개 협의체에 2억원씩 지원한다.
중소기업을 포함한 3개 이상 기업이 공동 참여하는 방식으로 신청하면 된다.
소프트웨어 제품의 해외 현지화와 마케팅을 지원하는 '소프트웨어 기업 수출 활동 지원' 사업도 수행한다.
과기정통부는 9개 중소기업에 소프트웨어 제품 현지화 비용 6천만원씩 지원한다.
해외 진출전략 수립을 위한 전문가 자문과 잠재 고객사 연결, 마케팅 역량 강화 교육 등도 제공한다.
세부 사항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홈페이지(https://www.nipa.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과기정통부는 이달 10일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설명회도 개최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