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e음 누적 거래액 5조 돌파 입력2021.03.01 18:00 수정2021.03.02 00:18 지면A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인천시의 지역화폐 인천e음카드 누적 거래액이 지난달 5조73억원을 기록했다. 시 주민등록인구의 47.1%인 143만 명이 사용해 서울(14%) 경기(40%)의 지역화폐 가입률보다 높다. 시는 e음카드를 사용하면 매월 50만원의 한도 안에서 사용액의 10%를 되돌려준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충북 '친환경 산업 키우기' 가속 기업이 사용하는 전력을 신재생에너지로 공급하는 RE100 스마트에너지 시설이 충북 음성에 2025년까지 구축된다. 충주와 단양에는 중대형 수소생산 시설과 탄소화합물 생산 실증단지가 들어서고, 제천에는 순환경제혁신센터... 2 안산·광명 등 경기 서부 7개市 '둘레길 투어'로 여행객 잡는다 경기 안산·부천·화성·평택·시흥·김포·광명 등 7개 시로 구성된 경기서부권문화관광협의회(이하 협의회)는 경기서부7길(둘레길) 관광 활성화를 ... 3 [포토]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현장접수 시작 제2차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현장 접수가 1일부터 시작됐다. 대다수 도민이 온라인으로 재난기본소득 수령을 신청했기 때문에 경기 수원시 행궁동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현장 접수처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