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현장접수 시작 입력2021.03.01 18:03 수정2021.03.02 00:19 지면A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제2차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현장 접수가 1일부터 시작됐다. 대다수 도민이 온라인으로 재난기본소득 수령을 신청했기 때문에 경기 수원시 행궁동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현장 접수처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충북 '친환경 산업 키우기' 가속 기업이 사용하는 전력을 신재생에너지로 공급하는 RE100 스마트에너지 시설이 충북 음성에 2025년까지 구축된다. 충주와 단양에는 중대형 수소생산 시설과 탄소화합물 생산 실증단지가 들어서고, 제천에는 순환경제혁신센터... 2 안산·광명 등 경기 서부 7개市 '둘레길 투어'로 여행객 잡는다 경기 안산·부천·화성·평택·시흥·김포·광명 등 7개 시로 구성된 경기서부권문화관광협의회(이하 협의회)는 경기서부7길(둘레길) 관광 활성화를 ... 3 iH공사, 사회초년생들에 주거·창업공간 제공 iH공사(옛 인천도시공사)가 대학생, 사회초년생 청년들의 주거 안정과 창업 환경을 연결하는 기능복합 행복주택 공급에 나서기로 했다. iH공사는 인천 남동구 만부마을과 동구의 화수정원마을에 행복주택 37가구를 공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