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도시락 브랜드 통합 입력2021.03.01 17:07 수정2021.03.02 00:48 지면A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유통가 와이파이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도시락 전문 통합 브랜드 ‘한끼연구소’를 선보였다. 상품 기획 의도에 따라 제각각이었던 도시락 브랜드명을 일원화했다. 도시락 콘셉트는 신뢰, 다양성, 건강 등 세 가지로 정했다. 편의점 도시락 주력 반찬류도 돼지고기 위주에서 수산물, 닭고기 등으로 다양화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갤러리아백화점, 남성 명품매장 강화 갤러리아백화점이 내달 웨스트 4층 남성 의류층에 명품 브랜드 불가리와 프라다의 남성 전용 매장을 연다. 지난해 남성용 명품 매출 증가율이 18%로, 여성용보다 두 배 높게 나타난 데 따른 것이다. 불가리 매장은 국내... 2 편의점 CU, 990원짜리 즉석밥 편의점 CU가 개당 1000원 미만 가격에 백미 즉석밥 제품 ‘HEYROO 우리쌀밥’(사진)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코로나19로 즉석밥 수요가 폭증한 데 착안해 기획된 상품이다. 6개들이 기준 ... 3 ESG·디지털 전환…롯데 新경영 '쌍두마차'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올초 사장단 회의에서 “위기 때 혁신하는 기업이 위기 후에도 성장 폭이 크다”고 강조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의 시대를 철저히 대비하라는 주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