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용수 할머니 만난 정영애 장관
정영애 여성가족부 장관(오른쪽)이 1일 서울의 한 식당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이용수 할머니(93)와 오찬을 했다. 이 할머니는 이날 정 장관에게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해 일본 정부의 책임을 명확히 하려면 국제사법재판소(ICJ)에 제소해 판결을 받을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여성가족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