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용수 할머니 만난 정영애 장관 입력2021.03.01 18:09 수정2021.03.02 00:14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영애 여성가족부 장관(오른쪽)이 1일 서울의 한 식당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이용수 할머니(93)와 오찬을 했다. 이 할머니는 이날 정 장관에게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해 일본 정부의 책임을 명확히 하려면 국제사법재판소(ICJ)에 제소해 판결을 받을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여성가족부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용수 할머니, 여가부 장관과 만난다…위안부 ICJ 제소 논의할까 정영애 여성가족부 장관이 1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이용수 할머니(93)와 만난다. 여가부는 이날 “정 장관이 이 할머니를 만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관련 기념사업 추진방향 등 현안과 피해자 지원에 대한... 2 정영애 여가부 장관, 오늘 이용수 할머니 만난다 정영애 여성가족부 장관이 3·1절을 맞아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를 만난다. 1일 여가부에 따르면 정 장관은 이용수 할머니와 만날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관련 사업 추진방향 등 현안과 피해자 지원에 대... 3 '위안부는 자발적 매춘' 논문에…여가부 장관 '무대응' 논란 마크 램지어 하버드대 로스쿨 교수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자발적 매춘부'라고 주장한 것과 관련, 정영애 여성가족부 장관이 직접적인 대응을 하지 않아 '무대응' 논란이 일고 있다.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