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박물관, 문헌자료실 재개방 입력2021.03.01 18:05 수정2021.03.02 00:15 지면A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부산시 부산박물관은 지난해 2월 22일 코로나19로 문 닫았던 ‘부산박물관 문헌자료실’을 1년여 만에 재개방했다. 수장고에 보관하고 있던 고구려 고분벽화, 조선통신사 대계, 한국의 불화, 민화, 국보 등 귀중 도서도 함께 열람할 수 있도록 했다. 열람 시간은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5시30분까지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해외로 가는 UNIST 바이오 벤처 UNIST(울산과학기술원)를 모태로 창업한 벤처기업들이 해외 진출에 나선다. UNIST는 미국 UC샌디에이고 등과 연계한 글로벌 멘토링을 통해 대학의 핵심 연구 기술을 해외 시장에서 상품화하는 기술 사업화에 나서기로... 2 진주의료원 폐원 8년 만에 '서부경남 공공병원' 생긴다 경상남도는 진주시 정촌면 옛 예하초등학교 일원을 ‘서부경남 공공병원’ 입지로 최종 선정했다고 1일 발표했다.2013년 홍준표 전 경남지사의 정책 결정으로 문 닫은 진주의료원을 대체할 공공의료기관... 3 [포토] 묘목시장 찾은 농민들 성큼 다가온 봄을 앞두고 묘목시장을 찾는 사람의 발길이 이어졌다. 1일 경남 거창군 거창읍 영호강 둔치 묘목시장이 도매상과 농민으로 북적이고 있다.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