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폭설에 갇힌 미시령 입력2021.03.01 19:23 수정2021.03.02 00:14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강원 산간과 동해안에 폭설이 쏟아진 1일 영동지역 주요 고속도로 및 국도에서 크고 작은 교통사고와 극심한 교통 지·정체 현상이 발생했다. 속초와 인제를 연결하는 미시령에 30㎝가 넘는 눈이 내려 차량이 움직이지 못하자 사람들이 차를 밀고 있다. 강원도민일보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동해고속도로 속초~삼척 구간 폭설로 통제중" [속보] "동해고속도로 속초~삼척 구간 폭설로 통제중"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2 미시령 44.4cm 폭설…도로 정체 극심·고립 속출 교통사고까지 겹쳐 고속도로·국도 곳곳 주차장 방불 40㎝ 예보에 추가피해 우려…지자체 비상근무 돌입 3·1절 연휴 마지막 날인 1일 강원 영동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리면서 ... 3 [이 아침의 풍경] 아테네 신전까지 덮친 폭설 그리스 아테네에 17일(현지시간) 폭설이 내려 고대 파르테논 신전이 있는 아크로폴리스 언덕이 하얗게 덮였다. 눈 위로 어스름이 내려앉아 신전 주변이 더 고요해 보인다. 이날 아테네엔 이례적인 폭설이 내렸다. 그리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