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보건당국 "백신별로 이상반응 신고 빈도 달라" 이미경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3.02 14:33 수정2021.03.02 14: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지난달 27일 오전 서울시 중구 을지로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예방접종센터에서 의료진이 화이자 백신을 접종 받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속보] 보건당국 "백신별로 이상반응 신고 빈도 달라"이미경 한경닷컴 기자 capital@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동두천서 81명 무더기 확진…79명은 외국인 [속보] 동두천서 81명 무더기 확진…79명은 외국인 김명일 한경닷컴 기자 mi737@hankyung.com 2 [속보] 박범계 법무부 장관 "수사·기소분리 걱정 이해…의견 들을 것"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2일 "수사·기소 분리에 대한 걱정을 이해한다"며 이와 관련해 의견을 듣겠다고 말했다. 이어 중대범죄수사청(수사청)과 관련해선 "윤석열 검찰총장과 만날 생각이 있다"고 밝혔다. 이미... 3 [속보] 소상공인 최대 500만원 지원…일자리 27만개 만든다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 등 690만명에게 최대 500만원의 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 청년과 여성, 중·장년층을 위한 일자리 27만5000개도 만든다.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