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스크린도어에 붙는 서울특별시장보궐선거 홍보물 허문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3.02 15:53 수정2021.03.02 16:0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일 오후 서울 지하철 3호선 충무로역 하행 방면에 서울특별시장보궐선거를 알리는 홍보물이 설치돼 있다.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4월 7일 실시하는 서울특별시장보궐선거의 선거일을 알리고 유권자의 투표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서울시내 지하철·택시에 선거일 정보 래핑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서울교통공사 1.6조 적자 놓고 줄다리기 올해 1조6000억원 적자가 예상되는 서울교통공사의 유동성 위기를 막는 방법을 두고 정부와 서울시, 서울교통공사가 줄다리기를 하고 있다. 서울시와 서울교통공사는 정부 보조금 지원과 재정건전성 규제 완화를 요청하고 있... 2 지하철 적자 1.6조 '폭탄 돌리기'…서울시 세금으로 떠안나 올해 1조6000억원 적자가 예상되는 서울교통공사의 유동성 위기를 막는 방법을 두고 정부와 서울시, 서울교통공사가 줄다리기를 하고 있다. 서울시와 서울교통공사는 정부 보조금 지원과 재정건전성 규제 완화를 요청하고 있... 3 지하철 적자도 1.7조…서울교통公, 월급날 못지킬 판 시내버스와 함께 대중교통의 양대 축인 지하철도 상황이 심각하다. 지하철 1~9호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는 지난해 1조원 규모의 사상 최대 순손실을 냈다. 공사는 스스로 ‘도산 직전’이라고 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