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WHO 전문가그룹 "코로나19 예방에 말라리아약 사용중지 권고"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WHO 전문가그룹 "코로나19 예방에 말라리아약 사용중지 권고"
    세계보건기구(WHO)의 전문가 그룹은 2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 방지를 위해 말라리아 치료제인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을 사용하는 것을 중지하라고 권고했다.

    전문가 그룹은 해당 약품이 사망률이나 입원율을 줄이는 데 의미 있는 효과가 없고 오히려 부작용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점을 발견했다면서 사용 중지를 강하게 권고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더는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을 연구 우선순위로 고려해서는 안 되고 연구 자원은 다른 유망한 의약품을 평가하는 데 사용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전문가 그룹은 이 같은 권고는 6천여 명이 참가한 6개 실험 결과에 따른 것이라고 부연했다.

    앞서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을 복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WHO는 지난해 6월 코로나19 치료제의 효능과 안전성을 실험하는 '연대 실험'에서 이 약품이 특별한 효익을 보이지 않았다면서 사용을 중단한 바 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속보] 캐나다 학교 총기 난사…학생·용의자 포함 10명 사망

      캐나다 서부 지역의 한 고등학교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하면서 용의자 등 10명이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10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CBC 뉴스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

    2. 2

      美, 이란 유조선 나포 검토…트럼프 경고에도 유가는 잠잠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이란산 원유 운송 유조선의 추가 나포를 검토했지만, 이란의 보복을 우려해 이를 보류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주 국제 유가는 횡보세를 나타내고 있다.월스트리트저널(WSJ)은 10일(현지시간...

    3. 3

      "미국선 공연 안 한다"던 브리트니, 음원 저작권 매각…1300억원 규모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자신이 보유한 음원 저작권 및 일부 권리를 미국 음악 투자사 프라이머리 웨이브(Primary Wave)에 매각했다. 미국 연예 매체 버라이어티는 10일(현지시간) 복수의 소식통을 ...

    ADVERTISEMENT

    ADVERTISEMENT